
SDA 2026 공식 캐릭터 공모전 개최…
"서울드라마어워즈 대표 캐릭터 찾는다"
- 삼족오 활용·자유 창작 두 부문 운영…6월 17일까지 접수 -
서울드라마어워즈(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SDA)가 오는 6월 17일까지 'SDA 2026 공식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세계 최초 드라마 단일 국제 시상식인 서울드라마어워즈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대중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표현하고, 국내외 드라마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서울드라마어워즈의 상징인 '삼족오'를 활용하거나, 국제성과 드라마 축제 이미지를 자유롭게 해석한 캐릭터를 출품할 수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각 부문별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출품작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수상작은 향후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SNS·홈페이지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비롯해 시상식 및 행사 현장 시각물, 굿즈, 부대행사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를 통해 서울드라마어워즈를 전 세계에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국내외 드라마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정체성 및 상징성, 창의성, 완성도, 향후 콘텐츠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서울드라마어워즈 굿즈가 제공된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지난 20년간 누적 89개국이 참여해 온 글로벌 드라마 축제인 만큼, 그 정체성과 분위기를 새롭게 보여줄 창의적인 캐릭터를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외 드라마 팬들과 만날 SDA의 새로운 얼굴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SDA 2026)은 오는 10월 제21회 시상식 및 각종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시상식을 빛낼 전 세계 유수의 드라마를 5월 27일까지 출품 받고 있다. 올해는 숏폼 부문이 신설되어 변화하는 글로벌 콘텐츠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시도에도 나선다.
※ 첨부) SDA 2026 공식 캐릭터 공모전 포스터